30대 필로폰 판매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15일,
20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0.62g을 교도소 수감 중 알게 된
최 모씨에게 9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3살 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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