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들어서 각종 비리로 사법처리된 전남지역 광역과 기초의원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의회 의원사법 처리현황에 따르면 2010년 민선6기 출범이후 각종 비리로
사법처리된 지방의원은 69명으로 이 가운데
전남지역 의원은 전체의 23%인 1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 이어서
충남이 11명, 서울이 10명, 충북과 경기가
각각 6명과 5명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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