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12일
광주시 상무지구의 한 예식장에서
축의금 6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54살 오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씨는 결혼식 관계자인 것처럼 속여
접수대에서 축의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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