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상무지구 면적의 2배에 가까운 땅을
후손에게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천 2년부터 지적시스템을 활용해 지난해까지 만 80필지,
4백 98만 제곱미터의 ‘조상 땅’을
3천 646명이 후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찾은 ‘조상땅’ 은
상무지구의 2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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