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상무지구 면적의 2배에 가까운 땅을
후손에게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천 2년부터 지적시스템을 활용해 지난해까지 만 80필지,
4백 98만 제곱미터의 ‘조상 땅’을
3천 646명이 후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찾은 ‘조상땅’ 은
상무지구의 2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6-09 16:51
"생활고·임금체불에 구속될까"..아내와 아들 둘 차에 태우고 바다 돌진한 40대
2025-06-09 15:02
경찰, 李대통령 후보 당시 살해 위협 21건 접수..10건 검거
2025-06-09 13:34
"자연이 먼저냐 인간이 먼저냐!" 지하철 4호선 낙서 테러범 추적 중
2025-06-09 10:23
"南에 환상..北에 가고파" 버스 훔쳐 월북 시도한 탈북민 '집행유예'
2025-06-09 08:40
"휴직 조건 고용지원금 받고 일 시키면 전부 반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