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가 지난간 전남 동부권에
강풍과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태풍 상륙과 만조 시간이 겹친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일대에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밀려들면서
인근 상가 건물 수십채가 파손되고
침수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또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면서
연등천 일대 저지대 상가 백여채를 비롯한
주택과 도로 곳곳이 침수됐으며
학동에서는 주차장 옹벽이 무너지면서
주차된 차량 4대를 덮치는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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