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섬진강변에 복합 관광 휴양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광양시 다압면 일대 21만 5천여 제곱미터에 350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유스호스텔,
50병상 규모의 종합 의료시:설 등을 갖춘
복합 관광 휴양시:설을
경기도의 한 업체가 전액 민자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투자사가 전체 면:적의 96% 정도의
땅를 사들였고, 내년 1월 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데,
전라남도는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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