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참여작품 중 첫번째 반입작품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오늘 공개된 첫번째 반입작품은
지난 2006년 광주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의
설치작품으로 작품명은 분할불가입니다.
이 작품은 5.18 광주민주화항쟁과
최근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시민운동과
연관된 작품으로 100여개의 투명 방패를
천장에 매달고 그 아래에 점토로 된 작가의 개인용품을 연결해 변화하는 정치.사회의
긴박한 상태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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