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 쯤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의 한 냉장고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소방관 4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등이 불에 타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없이 두시간만에
불길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5 17:40
경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강호동 회장 뇌물 수수 의혹
2025-10-15 16:05
"아빠라 불러라" 10대 소녀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에 '징역 5년' 구형
2025-10-15 15:34
"1억 안 보내면 에버랜드·롯데월드 폭파" 경찰, 협박 문자 수사
2025-10-15 14:28
'정신 잃고 돈도 잃은 중년들'...그 뒤엔 수면제 든 '로맨스 사기단'
2025-10-15 10:20
부산구치소서 숨진 20대 수감자, 사망 원인은 강한 '복부 충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