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한국 가전업체 세탁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판정을 권고함에
따라 지역 가전업체의 타격이 우려됩니다.
미 상무부가 월풀이 제소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의
한국과 멕시코 생산 세탁기에 대해
9.2% ~ 82%의 예비 반덤핑
관세 부과를 권고함에 따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내년 1월에
최종 판결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 냉장고 판결처럼 무혐의 결정이 나올 수도 있지만 반덤핑 판정이 내려질
경우 지역 가전업체들이 적지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랭킹뉴스
2025-10-15 17:40
경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강호동 회장 뇌물 수수 의혹
2025-10-15 16:05
"아빠라 불러라" 10대 소녀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에 '징역 5년' 구형
2025-10-15 15:34
"1억 안 보내면 에버랜드·롯데월드 폭파" 경찰, 협박 문자 수사
2025-10-15 14:28
'정신 잃고 돈도 잃은 중년들'...그 뒤엔 수면제 든 '로맨스 사기단'
2025-10-15 10:20
부산구치소서 숨진 20대 수감자, 사망 원인은 강한 '복부 충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