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영남후보 필패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오늘 광주를 찾은 김 의원은
문재인 의원이 수 개월 째 계속해서
민주당내 후보 중 지지율 1위를 차지하면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과의 차이를
20% 이내로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의원은 또 과거 노무현 후보때는
호남 정당이 영남후보를 내세우는 감동이 있었지만 지금 또다시 영남 후보를 낼 경우
상투적이고 감동없는 모방으로 오히려
국민들의 반감을 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9 06:29
신내림 비용 뜯으려 자녀와 전 남편 때려 살해한 40대, 징역 30년
2025-08-18 17:52
대낮에 광주서 아파트 화재…주민 17명 병원 이송
2025-08-18 17:34
음주 차량 상가 돌진 후 도주…30대 운전자 검거
2025-08-18 17:18
"배송해 주세요. 통행료는 10만 원입니다"...택배기사에 통행료 부과한 전남 순천 아파트
2025-08-18 17:01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소동...잡고 보니 배달기사 '자작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