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는
자치단체들이 소속 주민의 여수 박람회
관람을 위해 교통과 식사,관람권 등을
지원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조직위가 특별법에 따라 요청하고, 지자체가 그 요청범위에서 단체장의 명의가 아닌 해당 지자체의 명의로 관람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무방할 것"이라는 해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와 각 지자체들은 소속 주민에게
박람회 입장료를 대폭 할인하는등의
지자체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4 21:45
동탄 오피스텔서 50대 배달기사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2025-10-14 20:29
"관심받고 싶어서"...전 아내 살해하려 한 30대 공무원
2025-10-14 15:36
李 대통령이 '월 30만원 투자 시 3천만원 보장?'...경찰, '가짜 AI 영상' 내사
2025-10-14 15:34
나주 잇따라 숨진 초등·중학생...교내 폭력·따돌림 없어
2025-10-14 14:38
"얻다대고!" 전직 구의원 밀쳐 전치 6주 상해 입힌 국회의원 비서관 '집유' 확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