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역에서 해파리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예산이 많이 줄어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정부가 책정한 해파리 제거 사업비는 1억 원으로 지난해 2억 4천만원의 절반에도 못미쳐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추가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처럼 예산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해파리 가 나타난 해역이 득량만 한 곳에 그쳤기
때문인데 올해는 6,7곳의 해역에 다발적으로 발생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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