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을 상습적으로 털어 온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5월 31일 장흥군 장흥읍 70살 안 모 씨의 집에서 350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빈 집을 돌며 12차례에 걸쳐 천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군은 집을 나온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6-03 19:14
투표소 찾은 70대 여성 갑자기 쓰러져 숨져
2025-06-03 18:10
투표 관련 경찰신고 전국 614건..투표방해·소란 175건
2025-06-03 17:59
'전두환 미화 5·18 왜곡 게임'..해외서 버젓이 활개
2025-06-03 17:41
"내가 아침에 투표를 했어?"..술 취해 투표소 또 찾은 60대
2025-06-03 17:40
"투표용지 찢고 중복투표 시도까지" 잇단 소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