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를 놓고 찬: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월출산 케이블카 추진위원회와
영암군 사회단체 협의회는
환경부의 제시 사:항에 비춰
환경성과 경제성에서 문:제되지 않는다며, 지역의 관광자:원 확보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환경단체 등은
대:규모 철탑 건:설로 인한 환경 파:괴는
물론, 이:용객 숫:자와 수익성 등이
부풀려졌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지리산과 월출산 등
7곳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를 심의하고 있는데, 이달 중에 시:범지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15 07:22
이웃집 앞에서 성행위·체액 묻힌 40대 징역형 집행유예
2025-08-15 06:32
개발 중인 항암제 자기 몸에 시험한 대학 교수, 항소심 '무죄'
2025-08-14 22:02
스토킹 피의자에게 피해자 주소를?...경찰, 실수로 정보 유출
2025-08-14 21:13
학동 붕괴 참사 유죄 확정..유족 "턱없이 가벼운 형량"
2025-08-14 20:53
尹 사저에 "특검 하야해" 낙서한 50대 여성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