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각 후보들의 표밭갈이가
본격화됐습니다.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광주와 전남지역 총선 입지자들은 사람들이 붐비는 등산로와 재래시장, 봄꽃 축제현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어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광주*전남 19개 지역구에는 모두 84명이 신청해
평균 4.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kbc광주방송과 광주일보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늘과 내일 여론조사를 실시, 다음 주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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