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경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은 광주를 찾아 경선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해철 의원의 김진표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당 대표 경선은 권리당원을 포함해 여론조사 55%, 일반 대의원 45%로 치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민주평화당과 협치하지 않고는 다른 일을 못 한다며 연대와 협치를 통해
법안 예산을 원활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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