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기업도시 솔라시도가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한 스마트도시의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서남해안기업도시 개발이 주최한 '전남 미래도시 포럼'에서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은 해남 구성지구는 국내 최고의 일사량과 온화한 기후 등을 갖춰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스마트 시티로 구현하기 적합한 도시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8월 착공할 계획인 솔라시도에는 100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인프라와 대규모 스마트 팜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