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영국 자동차 연구기관과 손잡고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그린카진흥원은 영국 호리바 마이라와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산업 환경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공동T/F팀을 구성하고 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1945년 영국 정부의 자동차산업 연구기관으로 출발한 호리바 마이라는 70년 동안 관련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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