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의 배경인 광주 인화학교가 장애인 인권복지타운으로 탈바꿈합니다. '
광주시는 인화학교 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갖고, 청각장애인 등 모든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아우르는 인권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복지 타원 건립 계획은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09:43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김건희'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2025-04-30 09:38
"그냥 옮길래"..해킹 우려에 이틀간 SKT 가입자 7만 명 이탈
2025-04-30 09:10
"점심시간인데.." 중국 한 식당서 큰불, 최소 22명 숨져
2025-04-30 08:10
"미성년자에 술 팔았지?" 노래방 업주 협박해 금품 갈취
2025-04-29 22:55
의사 등 보험사기 일당, 범죄단체 조직죄 '첫 유죄'..실형 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