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와 해남 대흥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선암사와 대흥사를 포함해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등 전국 7개 사찰을 '한국의 전통산사'라고 명명하고 내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가 2002년부터 국가당 1년에 1개 유산 만을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토록 제한함에 따라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들을 대상으로 준비 상태를 점검해 한국의 전통산사를 최종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순천 선암사는 쌍탑 가람 형식으로 배치된 20여동의 건물로 이뤄졌고 다른 사찰들과 비교해 승방의 규모가 크며 중층이 'ㅁ'자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해남 대흥사는 45동의 건물이 있으며 넓은 산간분지를 네 곳으로 나눠 대웅전과 천불전, 표충사, 대광명전 영역으로 도량이 형성돼 있고 계곡이 남원과 북원을 가로지르는 영역을 구분하는 가람 배치가 특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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