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건축물 재산세 최고액 납부자는 기아자동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공개한 7월 정기분 재산세 현황을 보면 기아자동차에는 서구 내방동 공장시설과 관련해 재산세 3억9천여만원, 지역자원 시설세 2억9천600여만원, 교육세 5천여만원 등 모두 7억3천800여만원이 부과됐습니다.
롯데쇼핑㈜에 광산구 장덕동 판매시설과 관련해 4억7천700여만원이, 금호터미널㈜에 서구 광천동 터미널 시설에 대해 3억8천700여만원이 각각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기준으로는 보면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소유 동구 금남로 5가 주택에 부과된
989만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시가 주택과 건축물 등에 대해 부과한 정기분 재산세 총액은 작년(1천335억원)보다 87억원(6.5%) 늘어난 1천422억원이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 421억원, 북구 344억원, 서구 365억원, 남구 178억원,
동구 114억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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