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2월23일 방송집 안에 불을 지른 60대 정신질환자를 경찰이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목포시 용당동의 자신이 살고 있던 원룸 안에서 62살 남성이 가정용 토치로 이불을 태워 집 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소방서 추산 2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의료기관에 응급입원 조치하는 한편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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