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건설품질심사로 지난해 3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530여 건, 850억 원 상당의
공사를 대상으로 건설품질심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32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05년부터 대학교수와 기술직 공무원 등으로 건설품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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