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일자리 창출에 (역량 집중)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새해를 맞아
조직을 정비하고 대대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일정규모 이상의 공공부문 시책사업에는
일자리 목표관리제를 도입합니다.
2. 통합 후 전남대 여수캠 ‘공동화’ 심각
전남대와 옛 여수대가 통합한 이후
광주캠퍼스는 덩치가 커지는 반면
여수캠퍼스는 공동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수에서는 재분할해야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3. 창업 1위 치킨 집... (생존경쟁 치열)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치킨 집’이 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매출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창업 전에 치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4. ( 커피 한잔 값) 아껴 ‘상생하다’
새해부터 아파트 경비원에 최저임금제가
적용됨에 따라 관리비 상승을 우려한 아파트단지에서는 경비원 감원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커피 한 잔 값을 더 부담해
경비원 수를 그대로 유지하는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5. (중국과 친해지기) 본격... 관광기반 구축
새해를 맞아 광주시가 역점시책인
‘중국과 친해지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광주도심에 중국문화원을 유치하고 중국특화거리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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