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다음 소식입니다. 부채로 고민 중인 전남개발공사가 여수 경도관광단지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여> 중국 등 외국자본 4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영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전남개발공사가 골프장과 호텔 등이 포함된 여수 경도 관광단지에 대한 매각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개발공사가 직접 조성한 여수 경도 관광단지에는 모두 4천29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의회는 전남개발공사가 남악신도시 등의 개발사업 수익금을 여수 경도 관광단지 사업에 투입하면서
부채가 눈덩이처럼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송형곤/전남도의원
이에 대해 전남개발공사는 경영난을 덜기
위해 경도관광단지를 민간에 매각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 등 외국자본 4개 업체가 매각을 위한 감정평가를 하고 있고, 다음달 매각 공고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김정선/전남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전남개발공사의 부채는 지난 2009년부터
여수 경도 관광단지와 나주공동혁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증했습니다.
지난 2008년 58%에 불과하던 부채는
지난해에는 배 이상 증가한 135.9%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내년까지 부채비율을 115%까지 낮출 계획인 전남개발공사로서는 여수 경도 관광단지의 매각이 개발공사의 순항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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