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예방 캠페인과 맞춤형 교육이 진행됩니다.
목포기독병원은 성인 10명 중 3명 꼴로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 예방을 위해 오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당 측정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갖습니다.
목포기독병원은 지난 2012년 전남 서남권 최초로 당뇨병 센터를 개설해 지금까지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당뇨 예방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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