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 고등학생 20명이 광주를 찾아 5.18 국립묘지 등을 둘러봤습니다.
오늘부터 6박7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메단시 청소년들은 5.18국립묘지와
U대회 홍보관, 비엔날레 등을 돌아보며
광주지역의 산업과 문화, 인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와의
청소년교류는 지난 1999년부터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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