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서망항에서 내일(25일)부터 이틀간 제5회 진도 꽃게 한마당 잔치가 열립니다.
진도 조도면 바다에서 잡히는 꽃게는 살이 꽉 차 꽃게찜과 무침, 간장 게장 등으로
인기가 높고, 가격도 kg당 만 2천원에서
만 5천 원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 매일 40여 척의 꽃게잡이 어선이
조업에 나서 하루 위판량이 8톤에서 10톤 정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판로 확보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3 10:23
法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한동훈에 배상"
2025-08-13 10:17
중앙분리대 넘으려던 50대, 차량 4대에 잇따라 치여 숨져
2025-08-13 09:23
다가구 주택 화재...화재 진압 중 고독사 70대 발견
2025-08-13 08:55
다세대주택 주차장서 불...1명 사망·14명 부상
2025-08-13 08:42
김건희특검,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총괄' 21그램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