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 선거전이 본격화되자마자
교육청의 청렴도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휘국 후보는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교육감 재임 동안 촌지와 인사청탁 등 교육현장의 비리가 줄어들고 청렴의 교육이 뿌리내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형일 후보와 윤봉근 후보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청렴도 평가에서 장 교육감 재임 기간인
2011년과 12년 10위, 지난해에는 12위로
청렴도가 떨어졌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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