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뒤 맞은 첫 번째 주말, 광주시장 후보들이 본격적인 민심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무소속의 강운태, 이용섭 후보는 5*18 묘지에서 열린
34주년 추모제에 참석한 뒤
시장 상인과 대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이병완 후보는 성명을 통해
승리와 미래를 위한 5*18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는
22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에 대비해 중앙당 지원 등 유세 계획 등을 준비했고, 통합진보당 윤민호 후보는
민주노총의 민주대성회에 참석하는 등
시민들과의 교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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