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광양시 광영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1살 이 모 할머니가 40살 김 모 씨가 몰던 25톤 대형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던 이 할머니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3 20:25
인천 송도 아들 살해 사건, 유족 반대로 피의자 신상공개 안 될 듯
2025-07-23 20:10
"23명 목숨 앗아간 인재"..검찰, 아리셀 대표 징역 20년 구형
2025-07-23 16:25
'성폭행범 혀 깨물어 유죄' 재심서 검찰, 사과하며 무죄 구형..피해자 "정의는 살아 있다"
2025-07-23 14:56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된 40대 '또'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 내
2025-07-23 11:40
광주 쓰레기소각장 '위장전입' 의혹..정신요양병원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