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선거 무공천을 둘러싸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내홍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공천에 따른 지방선거 경쟁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차기 당권의 향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공천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c.g.)"국민과 한 약속이고 당론 투표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함부로 뒤집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 지방선거 패배가 확실시된다며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할 경우 중대 결단을 하겠다는 의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부는 공천 폐지를 통합과
새정치의 명분으로 삼고 있어 무공천을
철회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터뷰-오승룡/전남대학교 교수
특히 차기 당권을 포석에 두고
지방선거 무공천 전략에 대해 각 진영마다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질 경우 정당의 존재마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등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텃밭인 광주와 전남에서 일부 단체들이
기초단체장 후보를 심사하겠다고 나서는 등 어수선한 분위깁니다.
su//무공천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의 내홍이 확산되면서 지방선거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혼란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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