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전국 최초로 가야금산조 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출신으로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김창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 문화의
전승을 위해 영암 기찬랜드 인근에
조성한 기념관은 전통악기와 산조 관련
다양한 전시자료를 비롯해 전통 음악의
전수와 공연 등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2 21:50
'술 취해 폭행·바다 투척'..40대 선원, 2심도 중형
2025-07-22 21:35
광주 쌍촌역 주변 도로 땅꺼짐..원인 조사
2025-07-22 21:19
딸 수면제 먹여 살해한 60대 어머니, 2심 징역 15년
2025-07-22 20:20
조폭父 도피 도운 혼외자..'친족특례' 무죄, 왜?
2025-07-22 17:41
야간 근무 뒤 귀가하던 새내기 경찰, 불 난 식당 초기 진화 '화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