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개장하는 광주 새 야구장의 일부
시설물이 개선됩니다.
광주시는 관중이 좌석에 앉을 경우
시야를 가리는 문제점이 지적된 내야석
앞쪽 1.2미터 안전 바의 높이를 낮추고,
주차장 부족에 대해서는 경기장 인근
임동과 운암동 지역의 땅을 임대해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운전과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오는 24일 준공식에 이어 3월 8일 개장식을 갖고 첫 공식 경기는 4월 1일
기아 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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