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친환경 쌀, 서울 학교 급식 54% 차지

    작성 : 2013-05-13 00:00:00
    서울지역 학교 급식쌀의 절반 이상이
    전남 친환경 쌀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지역에서
    재배된 친환경 쌀 만 3천 톤,
    싯가 347억 원 어치를
    서울지역 4,200여개 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하기로 했는데,
    이는 서울지역 학교 급식쌀의
    54%에 이르는 양입니다.

    전남지역 친환경쌀은
    서울 이외에도 경기도에 158억 원,
    광주 85억원 어치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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