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공무원 모텔에서 숨져

    작성 : 2013-04-11 00:00:00

    계약직 공무원이 모텔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모텔에서 전남 모 군청 소속 35살 김 모 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의 직장동료와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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