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이범호, 양현종 등 올시즌 부진했던 선수들의 연봉이 대:폭 삭감됐습니다.
기아는 올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42경기 출장에 그친 이범호와 6천만원이
삭감된 4억3천5백만원에 재계약했고
양현종도 5천만원이 내려간 9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지금까지 41명과 재계약을 마친 기아는
서재응, 윤석민, 이용규 등
남은 거물급 선수 7명과 연봉협상을 갖고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30 14:20
'출퇴근 기록 불규칙' 주장하며 임금 깎으려던 회사..法, "정상 지급하라"
2025-06-30 14:04
법원,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정신감정 채택
2025-06-30 13:48
대통령실 앞에서 60대 남성 분신 시도..경찰 제압
2025-06-30 10:37
김건희·채상병 특검팀, 모레부터 본격 수사 개시
2025-06-30 10:25
정자 기부 60대, 병원 무분별 판매로 자녀만 50명.."매주 새 자녀 연락받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