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부위원장 호남과 인연 깊어

    작성 : 2012-12-28 00:00:00
    박근혜 당선인은 전남 순천 출신의
    인요한 교수를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인 부위원장은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아픔을 세게에 전했던 인물입니다.

    인 부위원장은 이번 대선의 호남지역 유세에서 여성대통령론을 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