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생산되는 세탁기에 대한 덤핑
판정이 내려져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국은
대우일렉트로닉스와 삼성전자 광주 공장에서 생산한 세탁기가
정부 보조금과 덤핑을 통해 미국 시장에
저가 판매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2월 국제무역위원회에서
미국 내 관련 산업의 실제 피해가 인정되면 대우일렉트로닉스와 삼성전자에 반덤핑
관세가 부과돼 수출에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30 09:05
'복어 직접 조리해 먹다가..' 50대 등 4명 병원 이송
2025-06-30 06:36
흉기 난동 이후 극단 선택..2명 부상·용의자 사망
2025-06-30 06:29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고객 전화번호 무방비 노출 정황
2025-06-29 21:03
"철창 없는 감옥이었다"..사용자 중심 고용허가제 바꿔야
2025-06-29 20:15
"우리 집 안 풀리는 건 네 탓"..의붓딸 10년 학대한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