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자정으로 22일 간의 치열했던 대선 선거운동도 모두 끝났습니다.
초박빙 혼전 속에 여*야는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어제밤 늦게까지 유권자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력을 다하고 이제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어둠이 깔린 옛 전남도청 앞 거리,
지난 10월 말부터 광주에 내려와 변화를 호소했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선거운동 마감 시간까지 시민들을 찾아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동서화합과 지역 발전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호남이 국민대통합의 중심이 돼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 황우여 / 새누리당 대표 )
민주통합당은 충장로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지역 의원들이 총 출동해 진정한 민생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광주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호소했습니다.
( 장병완 / 민주통합당 광주시선대위원장 )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15% 득표율을 기대하는 새누리당과, 예전만 못한 지지층 재결집에 나선 민주통합당 모두 극심한 혼전 속에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노력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 유례없는 혼전 속에 여야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제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KBC 정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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