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리를 하던 경찰이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광주 남구 장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남부경찰서 소속 박 모 경사가 40대 여성이 운전하는 차량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차량이 경찰관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6-14 14:42
"1시간 반만에 또"..경북 영덕서 규모 2대 지진 잇따라 발생
2025-06-14 14:02
출산지원금 도박에 쓰고 흉기로 아내 협박한 남편 '집유'
2025-06-14 11:09
만취한 채 골목길에 불 50대..자기 차 불에 타
2025-06-14 10:35
'121년만에 최다' 부산에 시간당 60㎜ 넘는 폭우 쏟아져
2025-06-14 07:57
군인 아들 마중가던 母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숨진 동승자 핑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