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손영민 선수가 음주 교통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서구 광천터미널 앞 도로에서 기아타이거즈 투수 25살
손영민 선수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추돌해 주차 차량에 타고 있던 18살
조 모 양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손 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콜농도 0.129%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