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이 2㎜ 크기의 종양까지
진단할 수 있는 컴퓨터 단층촬영, CT 최신 장비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이 장비의 도입으로 일반병원 CT 촬영보다 많은 영상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촬영 시간도 5분의 1 가량으로
줄어들어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이 75~ 9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뇌 속 혈관 영상 등도 5분 안에 촬영할 수 있어 응급환자 치료 때 유용하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7 10:56
캄보디아 출국 목적 대답 못한 20대, 3시간 조사 후 귀가
2025-10-17 10:40
의정부 중랑천서 시신 발견...13일 실종된 중학생일까
2025-10-17 10:21
"맹견 싸움 말리다..." 80대 여성, 기르던 핏불테리어 10여 차례 물려 사망
2025-10-16 17:49
'석방 당일도 마약' 범행 반복한 30대 배우...결국 '징역 2년'
2025-10-16 15:51
광주·전남 경찰 5년간 징계 201건…감찰 회의 '개점휴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