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이 2㎜ 크기의 종양까지
진단할 수 있는 컴퓨터 단층촬영, CT 최신 장비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이 장비의 도입으로 일반병원 CT 촬영보다 많은 영상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촬영 시간도 5분의 1 가량으로
줄어들어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이 75~ 9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뇌 속 혈관 영상 등도 5분 안에 촬영할 수 있어 응급환자 치료 때 유용하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2025-08-19 13:33
경부선 폭우 피해 점검 노동자 7명 무궁화호에 치여...2명 사망·5명 중경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