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한미합작사업의 기술검증에
참여할 갬코의 기술팀장이 사표를 제출해
기술검증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 소속으로 한미합작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갬코의 기술개발팀장이
미국현지 기술테스트를 일주일 앞두고,
경기도에 있는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술검증을 담당할 2명 중 1명이
돌연 퇴사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예정된 미국 LA 기술테스트가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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