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위탁사업자 입찰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드러나 입찰이 전면 백지화됐습니다.
광주 동구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추진위원회는 박람회 위탁사업자로 응모한 3곳을
심사해 1곳을 선정했지만 규정 무시하고
공무원을 심사위원에 포함시킨 것이 문제가 있다는 행안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입찰을 전면 백지화했습니다.
추진위는 심사위원을 외부 인사로 전원
재위촉해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인데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사업비 2억9천만 원 규모로 오는 10월에 열립니다
랭킹뉴스
2025-10-15 10:20
부산구치소서 숨진 20대 수감자, 사망 원인은 강한 '복부 충격'
2025-10-15 08:38
정부합동대응팀 오늘 캄보디아행...한국인 구금자 송환 협의
2025-10-15 08:35
'억대 뒷돈 수수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 확정
2025-10-15 07:11
'버섯 따러 나섰다가...' 60대 숨진 채 발견
2025-10-14 21:45
동탄 오피스텔서 50대 배달기사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