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고흥 해역에도 적조가 발생한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적조 발생 상황등을 파악하기 위해
남해안을 헬기로 둘러본 뒤 여수시
화정면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적조피해
예방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현재 여수 낭도 해역에는
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개체수가
40개에서 930개, 고흥 외나로도는 180-960을 기록해 일부 적조주의보 발령 기준을
넘어섰으나 범위가 작아 주의보 발령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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