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3D 한미합작 사업에 대한
미국 현지 확인에 나섭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광주시의 3D 변환 분야 한미 합작투자 사업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하고,
오는 16일 행자위 간사인 서정성 의원이
미국을 방문해 확인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미국 측 업체의 기술력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이달 초 관계 공무원을 미국에 다시 보내 확인을 벌이고 있는데
당초 12일 간이었던 조사 기간을
또다시 열흘 연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03 19:14
투표소 찾은 70대 여성 갑자기 쓰러져 숨져
2025-06-03 18:10
투표 관련 경찰신고 전국 614건..투표방해·소란 175건
2025-06-03 17:59
'전두환 미화 5·18 왜곡 게임'..해외서 버젓이 활개
2025-06-03 17:41
"내가 아침에 투표를 했어?"..술 취해 투표소 또 찾은 60대
2025-06-03 17:40
"투표용지 찢고 중복투표 시도까지" 잇단 소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