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3D 한미합작 사업에 대한
미국 현지 확인에 나섭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광주시의 3D 변환 분야 한미 합작투자 사업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하고,
오는 16일 행자위 간사인 서정성 의원이
미국을 방문해 확인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미국 측 업체의 기술력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이달 초 관계 공무원을 미국에 다시 보내 확인을 벌이고 있는데
당초 12일 간이었던 조사 기간을
또다시 열흘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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