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건설노조 전.현직 간부 무더기 기소

    작성 : 2012-07-12 00:00:00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통합진보당
    후보자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플랜트건설노조 전.현직 간부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선거자금을 제공받은
    혐의로 전.현직 시의원 3명도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 플랜트건설 노조위원장 윤모씨 등 8명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와
    올해 총선 때 통합진보당 후보자들에게
    불법 정치자금 2천 7백여만원과
    유급 선거운동원을 제공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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