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김상훈 선수가 국내선수로는 처음으로 금지약물 복용과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엄중경고를 받았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김상훈 선수가 지난 3월 금지약물검사에서 사용금지 성분인
프레드니솔론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선수의 경우 부상치료 과정에서 해당 약물이 사용됐음이 확인됨에 따라
엄중경고와 함께 앞으로 도핑테스트 관리를 받게됐습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지난 2007년 도핑테스트가 시작돼 외국인선수 2명이 적발됐고, 국내선수 적발은 이번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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