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후불제 교통카드 서비스를 실시하는 신용카드사가 모두 7곳으로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기존의 신한*국민카드에 이어, 롯데와 농협, 삼성, 광주은행, 외환카드 등 5개 카드사가 오는 30일부터 후불제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갑에 있는 2개 이상의
카드가 중복 결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복수 교통카드 중복인식 방지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3 10:43
삼청교육대 피해자 또 국가배상 판결..2심도 손배 인정
2025-05-03 07:43
동업하던 아들 비아냥에 차량 부순 父 벌금형.. 스토킹도 유죄
2025-05-02 22:52
"시술 부위 아파" 치과서 흉기 난동 60대 구속 송치
2025-05-02 21:11
'팬데믹 공포에..' 3년 넘게 세 자녀 감금한 부부 체포
2025-05-02 20:45
돈 뜯고 군대서도 불법 도박한 20대 실형
댓글
(0)